증발되거나 말라가는 구리스에 엔진 코팅제등을 추가해서 윤활과 점성 유지를 위해 사용을 했었는데
점성의 유지등이 아쉬웠는데 유튜브 차박사TV에 기술사님이 만든 구리스를 응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 영입한 스쿠터 포르자 잡소리를 잡기위해 만들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해결 단계에 와있는거 같습니다.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구리스
- PPI사의 STOP 엔진 첨가제 ( 점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제품 )
- 엔진 코팅제 (최근에 사용한 제품 중 가장 효과가 좋았음)
- 구리스를 담을 용기 및 주사기
제작방법
사용할 점도에 알맞게 서로 잘 섞어 주면 됩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방식은 구리스와 엔진 코팅제만 섞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윤활력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구리스의 점도가 묽어져 이탈이 되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STOP의 첨가제를 사용하면 점성도 대폭 증가되어 유지력 부분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섞는 비율
대략 구리스 100ml 기준 STOP 첨가제를 20-30ml만 넣어줘도 거미줄 같은 점성을 갖고 있는 구리스가 만들어 집니다.
더 좋은 구름 성능의 확보를 원하는 경우 엔진 코팅제를 첨가해서 용도에 알맞은 점도로 만들어서 주사기등에 보관사용을 하면 매우 편리하고 탁월한 윤활력 유지 효과가 있는 구리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3종 노란 구스리로 만든제품이 더 꾸덕한 점도를 갖고 있습니다.
제작에 더 자세한 설명 링크